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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에 해당하는 글(19)
2011.04.09   즐겁지만 힘들다... 아니면 힘들지만 즐겁다.....?? (3)
2011.03.14   Naver..... Never.... 네이버의 힘...!!?? (2)
2011.03.05   에스프레소 머신 계약 완료 ! Faema Emblema ! (2)
2011.03.03   A Mail from SCAE !
2011.02.28   상쾌한 아침 커피와 함께 시작하려는데....
2011.01.22   요즘 눈이 가는 에스프레소 머신 달라꼬르떼 Pro
2011.01.17   SCAE Barista Level 1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Europe) (3)
2011.01.10   오랜만에 간 그곳....
2010.12.24   홍대 커피 카페인 랩 (Caffeine Laboratory) (6)
2010.12.17   칼리타 핸드 드립 동영상..


즐겁지만 힘들다... 아니면 힘들지만 즐겁다.....??

요즘 마스터커피 오픈 하느라 한달 넘게

매일 밤 늦게 (아침 일찍이 더 어울리겠군 -.-) 집에 들어가고

샤워하자마자 쓰러져서 자고 눈 뜨면 다시 씻고 마스터커피에 출근하고...


이런 무자비한(?) 생활을 한달 가까이 하니까

몸에 무리가 오긴 오나보다.

감기 기운도 있고 목도 찢어질듯 아프고

기침도 하고 어지럽기도 하고...

몸무게도 한창 많이 나갈때는 앞자리가 9 더니

한동안 8 이였고.... 이젠 곧 7 이다 -.-;;


어찌 어찌  바쁘다 보면 식사 시간때도 놓쳐서 아침겸 점심을 오전에 먹고

저녁을 밤 10시 넘어서 냉장고 앞 작은 공간에 숨어(?) 도둑 식사를 하고...

그 마저도 여의치 않을때도 많고.....


그래도 밤새 볶은 커피를 맛있다고 칭찬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즐겁기도 하다.

어떤분은 거의 매일 오시면서 커피에 대한 칭찬을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평생 지금까지 마셔본 커피중에 제일 맛있다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정말요???^^)

잘 그리지 못한 라떼아트에도 탄성을 지르시며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다.



그래서 힘들지만 즐겁다.


하지만 요즘은 좀처럼 쉬질 못해서 인지 힘들지만 즐거운지

즐겁지만 힘든건지... 그 경계에 아슬아슬 걸쳐 있는것 같다.

집에 가서도 시체처럼 잠만자고 나오고 있고

3~4일동안 아들이 깨어 있는 모습을 못 본적도 있다.

나중에 나중에 체계가 잡히고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쉬는 시간도 좀 가져야 겠다.



그날이 빨리 오길....!!!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1동 | 마스터커피
도움말 Daum 지도
Tag : mastercoffee, 마스터커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1동 | 마스터커피


Naver..... Never.... 네이버의 힘...!!??

Take Out (to go)용 컵을 고르기 위해 요즘 밤새 인터넷에 빠져 있다.

가격이 마음에 들면 퀄리티가 떨어지고

퀄리티가 괜찮으면 가격이 두배가 넘고...

완전 빈익빈 부익부 이다. ^^




그러다가 나를 빵! 터지게 한 바로 그 문제의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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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뭔지 모르고 지나갔다가...

자세히 보니....


Naver Ending !

네이버는 이제 끝이라는 건가???
 

요즘 네이버가 검색엔진 1위를 하면서

Never를 Naver로 쓰는 경우가 많다.

나도 급하게 타이핑 하다 보면 손에 있는 Naver가 쳐진다.



아무튼 큰일 날뻔 했다.. 조심해야지.....

Master Coffee가 네이버 까페로 소문날라..~





Tag : mastercoffee, Naver, Never, 네버, 네이버, 마스터커피


에스프레소 머신 계약 완료 ! Faema Emblema !

2011년 2월. 상업용 에스프레소 머신들은 사전식품 검사후에 한국에 들여 올 수 있게되었다.

구성 재질에 관한 식품검사를 거쳐 식약청장의 수입신고필증을 첨부해야만

관세청 통관이 가능해졌다.

관세청 통관기획과는 2011년 1월 14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세법 제226조의

규정에 의한 '세관장 확인물품 및 확인방법 지정고시'를 개정 발표하였다.


즉! 쉽게 이야기 하자면 많은 종류의 에스프레소 머신 수입이 순간적으로 세관에 묶여서

쉽게 통관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


큰 마음 먹고 까페를 오픈한다니까

생두 가격은 역사상 유래 없이 오르고있고

구제역 파동으로 우유값도 사상 최고치에

이젠 관세청 까지....ㅠ.ㅠ




뭐... 아무튼 오늘 (3/4) 에스프레소 머신을 계약 했다.

원래 생각 했던 모델은 달라꼬르떼의 DC PRO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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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이쁘다. -.ㅜ








하지만 오늘 계약한 모델은 Faema 사의 Emblema 모델..!!!

(으잉???? -.-)




나도 내가 이 모델을 구입할거라는 사실은 어제 점심까지 나도 알지 못했다.

저녁부터 갑자기 이 모델이 사고 싶어졌고 밤새 찾아본 다음

아침에 일어나 압구정 4번출구에 있는 수입사에 찾아가 계약을 했다.

(뭔가 큰일을 할땐 이렇게 뭐에 홀린듯.. 하는게 최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달라꼬르떼 a/s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도 몇가지 들은게 있고

어제 오랜만에 꺼내본 커피 잡지에서 작년 일산 킨텍스 식품대전에서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단

엠블레마를 우연히 다시 만났을때 다시 심장이 두근 거렸기 때문이다.



DC PRO 모델 보다 훌쩍 더 비쌌던 몸값은 출시되고 시간이 약간 흘러서 인지 가격이 조금 내렸고

(그래도 달라꼬르떼 PRO 보다 비싸지만... -.-)

자동차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경외를 마다 않는 주지아로(디자인계의 거장)의 디자인이라는것이

상당부분 작용했다. 평생 한번 소유해보고 싶은 머신이라고 할까??



달라꼬르떼가 급성장하는 에스프레소 머신 회사라면

Faema는 이미 전통의 강호 머신회사 이다. (비싸서 엄두가 안날뿐..-.-)




결국 비용은 더 증가 했지만 계약후 인도가 얼마 안 걸릴거라는 말과

Faema의 머신중에서도 플래그쉽 머신이라는 말에..

그리고 유럽내 판매 가격이 달라꼬르떼 보다 상당히 높은것에..

거기에 왠지 보고만 있어도 흐믓해질것 같은 기분에..... 계약을 했다.


몇번 시험추출을 해봤는데 역시 에스프레소의 고장 이탈리아 머신답게 묵묵히

믿음직 스럽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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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신도 포스라면 둘째가 서러울 만한 머신이다.

오히려 DC PRO 보다 더 카리스마 있는 모습.


DC PRO가 깔끔한 정장을 입은 신사 같다면

엠블레마는 미끈하고 화려한 스포츠카를 타는것과 같다고 할까???



이리하여 2~3주 정도만 지나면 이 머신으로 커피를 뽑을 날이 온다......^^




Tag : DC PRO, EMBLEMA, FAEMA, 거장, 달라꼬르떼, 달라코르테, 디자인, 머신,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머신, 엠블레마, 이탈리아, 자동차, 주지아로, 파에마, 페마


A Mail from SC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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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에 난 SCAE 시험을 치루었고

다행히도(?) 합격을 하였다.


SCAE 홈페이지 (http://www.scae.com)에 가면

SCAE 에서 인증을0 한 전세계 바리스타들의 리스트를 확인 할 수 있다.


며칠전 확인해 봤는데 아직 South Korea의 바리스타들 이름에

내 이름이 올라와 있지 않았다.


잠깐 시간도 남고 해서 SCAE에 이메일을 보냈다.





그러자...!!!!!

48시간이 되지 않아 날아온 답변 메일 !!!


대충의 내용은 실제 합격과 리스트와는 약간의 시간차가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내용을 업데이트 할거다.  라는 내용.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보낸 메일에 이렇게 빨리 답이 오다니..

유럽치곤(?) 상당히 빠르고 자세하고 정중한 응대에 놀랐다 ^^;




ps- 이렇게 정중하게 답 메일이 올줄 알았으면

나도 신경써서 좀 더 정중한 표현으로 메일을 보낼것을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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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s Test -> I was Tested 가 맞겠지만 뭐 그래도 이해 했겠지??? ^^


Tag : Barista, mail, scae, SCAE Barista Level 1,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Europe


상쾌한 아침 커피와 함께 시작하려는데....

평일 아침 9시 반

이미 날은 겨울을 지나 봄으로 치닫고 있었다.

S모 커피 전문점에서 아주 오랜만에

모닝커피로 아직 깨어나지 않은 몸안의 세포들을 깨우는 작업을 실행




근데 이상하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받아들고 코로 커피를 먼저 느끼려는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화장실 냄새


이게 뭐지??



설마???


그렇다 커피에서 나오는 향기.



SCAE 시험에서 맡아본 그 향기 (오래된 원두와 신선한 원두를 판별하는 시험이 있다)


강배전에 오래 보관된 원두에서 나는 시큼한 향기.



요즘도 시애틀에서 볶은 원두를 배로 오랫동안 항해를 한 다음 들여 오는 건가?





모든 S 커피전문점의 문제는 아닌듯 하지만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이곳의 원두는 특히 심하다,



이상하다..


잠깐 앉아 있는 사이에 여러잔의 커피가 나가고 있지만

아무도 아무도 커피를 보고 갸우뚱 하지 않는다.



이젠 내 입맛과 코가 까다로워 진건지

아님 원래 이런맛이 유행하는 건지

아님 커피 따위는 신경 안쓰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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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시애틀, 아메리카노, 원두, 커피, 경기도>부천시>원미구>중동>위브더스테이트


요즘 눈이 가는 에스프레소 머신 달라꼬르떼 Pro
요즘 창업준비에 매일 밤 인터넷을 헤엄쳐 다니는 중.

역시 커피 전문점이라면..  더욱이 손 놓고 있는 주인이 아니라

직접 커피를 뽑는 바리스타 주인이라면 제일 신경이 쓰이는건

바로 에스프레소 머신.


내가 내 실력을 못 믿어서 인지...

아니면 기계 욕심이 있어서 인지...

아니면 원래 에스프레소 머신은 비싼게 좋은건지...


보다 보면 눈이 한 없이 높아진다.


요즘 가장 눈에 들어 오는 모델은 달라꼬르떼 Pro 모델.

달라꼬르떼는 역사가 깊은 회사는 아니지만 (10년도 안되었음)

요즘 무섭게 떠오르는 에스프레소 머신 회사 이다.

(창업자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명한 장인의 손자이긴 하다)

얼마전 WBC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쉽)의 공식 머신이기도 했다.

라마르조코가 요즘 인기가 시들해진 사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회사


내가 보고 있는 모델은 WBC 공식 모델 보다 신형이고 상위 버젼인

달라꼬르떼 Pro.... 최상위 모델이다.


물론 억! 소리 나올 정도로 비싸지는 않지만 상당히 고가의 머신.

머신 살 돈으면 준중형차 한대 뽑는 정도이다 -.-;  휴....



아무튼 조만간 수입사에 찾아가서 직접 만져보고 추출해보고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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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에서 광이 나는것 같은 기분을 느낀 머신은 이게 첫번째 이다.


Tag : PRO, 달라꼬르떼, 달라꼬르테, 달라코르테, 머신,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머신, 대한민국>경기도>부천시>원미구>중동


SCAE Barista Level 1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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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5 토요일 유럽 커피 연합 (SCAE :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Europe) 에서 주최 하는

바리스타 자격 시험을 보았다.

기존에 한국커피교육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은 가지고 있었지만

유럽 공인(?) 이라는 이유와 요즘 나태해진것 같은 기분에 정신을 차리고자 덜컥 시험 신청을 하고 말았다.

한국 바리스타 2급 자격과는 달리 일단 응시료 부터 유럽스럽게(?)

32만원이라는 가격을 자랑하는 SCAE 자격 시험


크게 보자면 형식은  국내 시험과 비슷하다.

필기 시험이 있고 실기 시험이 있다.

한국 바리스타 자격증은 필기 보고 나서 1달 넘게 있다가 실기가 이루어 지지만

SCAE 자격증은 모든 시험이 하루에 이루어 진다.

이유는 우리나라야 시험보러 1~2시간이면 어디서든 오지만 유럽 같은 경우

유럽 내 라고 해도 시험을 보러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경우도 있고 기차로 7~8시간 오는 경우도 있어서

하루에 모든 시험이 끝날 수 있게 짜여져 있다고 한다. (들었다..^^)




아무튼 덜컥 접수는 해 놓고 난감했다.

필기 같은 경우 한국 자격증 준비 할때 머릿속에 이리 저리 넣어 놨지만

SCAE 자격은 참고서도 없고 인터넷을 찾아 봐도 자료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주 어렵지는 않았지만 한국 시험이 달달 외어야 합격 가능 하다면

SCAE 시험은 커피에 대한 기본 상식이 풍부해야 합격이 가능한것 같았다.


필기시험 같은 경우 예를 들면

COE 커피중에 가장 높은 가격으로 낙찰을 받은 커피는? 이란 질문도 있었고 (답은 1파운드에 80달러)

COE 커피의 낙찰가중에 농장에서 가져가는 수익은 몇 % 인가? 라는 질문도 있었고 (답은 80%)

프렌치 프레스의 이상적인 추출 시간은? 이라는 질문도 있었고 (답은 4~7분 으로 했는데 아리송 -.-)

로스팅 강도에 따른 에스프레소의 맛 변화, 원두의 보관 기간에 따른 맛 변화,

추출시 초반 10초 중반 10초 후반 10초의 맛 차이를 묻는 문제도 있었고

에스프레소 추출과 맛의 상관관계를 묻는 문제도 몇문제 있었다. (커피양, 분쇄도, 추출시간의 상관관계)


필기시험은 10문제씩 3장으로 총 30 문제 였다.

참고로 시험전까지도 달달 되었던 수치 (온도, 압력, 구성% 등등)에 관련된 문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한국 바리스타에선 자주 나와서 달달달 외웠는데 말이다. -.-

아무튼 그렇게 필기 시험을 합격 하고  다음은 실기 시험을 치룬다.


한국 바리스타 자격증과 비슷하게 에스프레소 4잔과 카푸치노 2잔을 만들어서 심사위원에서 제공하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심사위원과의 대화.


일단 실기 시험은 추출전 준비시간이 있고 (평가에 들어감)

머신 성능 점검 하고 잔 예열하고 마지막에 머신 정리 하는것은 비슷한데

그라인더가 2개가 있고 각기 다른 원두가 들어 있다.

이 두 원두를 추출해서 마셔본 다음 마음에 드는 원두로 시험을 진행하면 된다. (물론 분쇄 입자도 다시 맞춰야 한다.)

쉬운것 같아도 원두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하며 나중에 심사위원이 왜 그 원두를 선택했느냐는 질문을 할때

선택한 원두의 맛과 선택한 이유 그리고 선택안한 원두와의 장단점 비교등 엄청난(?) 답변을 해야만 한다. -.-;;;

에스프레소 4잔을 제공 할때도 한국 바리스타 자격증은 그냥 공식을 풀듯 아무말없이 제공만 하면 끝나는데

SCAE 자격은 응시자가 커피를 만들수 있느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커피를 이해하면서 만드나... 를 보는 것 같다.

"오늘 같은 날씨엔(혹은 습도엔 혹은 기분엔) 어떤 에스프레소가 어울릴까요?" 라는 심사위원의 질문에

에스프레소 선택과 (리스트레또,솔로,룽고 등) 그 이유에 대해서도 타당성 있게 이야기 해야 하며

카푸치노 같은 경우에도 커피를 뽑아서 제공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상당히 심층적인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선택한 원두가 카푸치노 일때와 에스프레소 일때 어떤 차이가 있느냐.. 라는 질문도 있고

어떤 카푸치노가 좋은 카푸치노인지 이야기 해보라고 해서 열심히 이야기 하면

그 이야기와 지금 만든 이 카푸치노와 일치하는지를 물어 보기도 한다. (땀이 절로 난다 -.-)

시험시간은 10분인데... 사실 시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한국 시험은 시간이 칼인데 반해)

에스프레소의 맛 관련 이야기만 10분 넘게 한것 같다. 다른 질문들 까지하면 10분은 훨씬 넘었다.

(처음에 답변을 한번 삐끗하니까 다른 답변들이 모두 엉켜 버리는 불상사가....ㅠ.ㅠ)



실기 시험까지 마치면 당일 결과를 알 수 있고 만일 떨어졌으면 재시험으로.......ㅜ.ㅜ

합격을 했다고 하면 인증서와 뱃지 등은 유럽에서 날아 오는 거라서 짧게는 1달. 길게는 3~4달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시험본 시험지와 실기시험 동영상을 유럽에 보내서 다시 확인한다)



정보가 없어서 필기 같은 경우 한국 바리스타 2급 참고서만 달달 읽고 가서 시험문제를 보고 약간 당황했고

(하지만 못풀 정도의 완전 다른 유형은 아니였음)

실기에대한 정보도 없어서 그동안 에스프레소 머신은 충분히 다룬다고 생각 했었는데 SCAE 실기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커피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표현이 중요해서 더욱 당황했던 시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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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론 둘다 합격을 해서 SCAE Barista Level 1의 자격을 취득했지만

아마 겨우 턱걸이로 (특히 실기) 합격한것 같아 못내 아쉽고 앞으로 해야할 일이 생긴것 같다.



커피문화원의 정은경 원장님, 최성일 원장님, 신현정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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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2급, Barista, BASIC, Level 1, scae, SCAE Barista Level 1,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Europe, Test, 그라인더, 리스트레또, 바리스타, 시험, 실기, 에스프레소, 원두, 유럽, 카푸치노, 필기, 한국커피교육협의회, 대한민국>서울>서초구>방배동>커피문화원


오랜만에 간 그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3.2 | +0.33 EV | 5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오랜만에 간 그곳....

커피는 여전히 맛있었지만

분위기는 많이 변했다.


필요이상으로 활발해졌다고 할까...??


득인지 독인지는 모르겠다..
Tag : 강릉, 강원도, 커피, 테라로사, 대한민국>강원도>강릉시>테라로사


홍대 커피 카페인 랩 (Caffeine Laboratory)

홍대에서 점심을 먹고 찾은 커피점 카페인 랩 (Caffeine Laboratory)

서양식당 강약쿡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서 한참을 30분 이상 돌아 다니다가

결국 간 곳이 강약쿡 바로 옆집 인 이곳.


카페인 연구소라는 이름이 특이해서 들어가게 된 곳.

작은 계단을 올라 1.5층 정도의 높이에 위치 해 있는 이곳.


건물 외벽에 에스프레소머신 라 마르조코를 큼지막하게 홍보를 해놓은 곳이였다.

난 커피 시작하면서 부터 에스프레소 머신은 라 마르조코만 써서

이게 정말 좋은건지 잘 모르겠던데.....

흔히들 바리스타들 사이에선 라 마르조코가 에스프레소 머신계의 벤츠 혹은

페라리로 불리며 상당한 가격대의 머신이긴 하다.


하지만 난 배울때, 연습할때, 일할때 마다 죄다 라 마르조코만 써서 괜히 눈만 높아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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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르조코 4그룹 에스프레소 머신




암튼 깔끔한 인테리어 (돈은 별로 안들었을듯)의 실내는 흰 벽과 함께

포근한 느낌 보다는 정말 연구실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조금 들었으며

카페인 연구소라는 이름에 맞게(?) 커피가 비이커에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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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잔도 비이커!


내가 시킨 아이스 에스프레소 더블(기억이 가물 가물.. 양은 200ml였는데)은 비이커에 나왔고

마눌님이 시키신 커피는 일반 잔에 나왔다.


에스프레소가 나오면 항상 하는 행동은 컵에 코를 파묻고 향을 맡아 보는일

항상 작은 잔에 반쯤 담겨져 나오는 에스프레소의 향기를 맡다가

비이커에 가득 담긴 에스프레소의 향을 맡으려다가 코로 커피 흡입 !!!



카페인을 코카인 하듯이 마셔버린것!! -.-;


한동안 코를 풀면 에스프레소가 나왔다는 슬픈 전설이 되었다. -.-;




커피 맛은... 기대했던것 보다는 그저 그런듯 하다.

추출하는 모습을 슬며시 봤는데 라 마르조코 머신에 안 어울리는 싸구려 플라스틱 탬퍼로
 
탬핑하던데.... (물론 싸구려탬퍼라고 무시하는건 아니다...)

페라리에 유사휘발유 넣는것 같았다고 할까?


아무튼 그냥 그냥 한번 정도 가볼만한 곳이였던것 같다.  

Tag : Caffeine Laboratory, 에스프레소, 카페인랩, 카페인연구소, 커피, 홍대, 대한민국>서울>마포구>홍대>카페인 연구소


칼리타 핸드 드립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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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과테말라, 안티구아, 칼리타, 커피, 핸드드립, 대한민국>서울특별시>서초구>잠원동>까페 정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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